남자들이 “키스하고 싶은 입술”은 약간의 윤기, 옅은 색, 얇은 라인!


여성들의 입술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주는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우리 여자들은 “귀여워!”, “예뻐!” 라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과연 남자들은???
그래서 남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들어 보았습니다. 부탁한 곳은 일본의 유명 모델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다닌다는 미용실 ‘MARIS’의 남성 스텝 6명(22∼30세). 미용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여성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고, 또 남성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자가 나도 모르게 “키스하고 싶어지는 입술”은?



<바르는 방법>은…?

도톰하고 볼륨감이 있는 것 보다는 얇은 입술이 좋다!
구각이 살짝 올라가 있으면 호감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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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좋아하는 입술”은 도대체 어떤 입술입니까?

스텝A:내추럴컬러에 가는 입술!
스텝 전원:동감!
스텝C:원래 입술 형태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입술
           보다 조금 크게 립스틱을 바르거나 립글로스를
           바르는 화장이 유행하고 있죠? 사실 입술을 너
           무 강조하는 건 좀…
스텝D:저는 구각이 살짝 올라가 있는 입술이 좋습니
           다. 거기에 포인트를 두면 얼굴 전체의 인상이
           좋아지고 여성으로서의 매력도 있어 보입니다





<색>은…?

베이스 컬러와 옅은 내추럴 컬러.
특별한 날의 컬러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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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립스틱의 컬러는 어떻습니까?

좋아하는 컬러나 봤을 때 호감도가 올라가는
컬러가 있습니까?


스텝C:앞에서도 말했지만, 역시 내추럴 컬러, 베이
           지계열이나 누디적인 컬러가 좋습니다.

스텝A:“키스하고 싶어지는 입술”이라는 테마라면,
            키스를 한 후에 남자의 입술에도 립스틱이
            묻게 되죠?
            그러면 남자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여자 친구가 항상은 내추럴컬러의 립스틱이지만, 특별한 날이나 외출을 할 때 화장을 진하게 하고 조금은 색이 있는 립스틱을 바른다면?

스텝B:저는 옅은 색을 좋아하니까, 만약 색이 있는 립스틱을 나르고 나온다면 “언제나처럼 내추럴
           한 게 좋아”라고 솔직하게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탭E:저는 화장이나 분위기에 맞추어 입술의 색깔을 바꾸는 여성은 센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여자 친구가 여러 가지 색의 립스틱을 바른다면 그렇게 도전하는 마음에 기쁠 것
           같습니다.






<질감>은…?

지나치게 바른 립글로스와 푸석푸석한 입술은 NG!
한 번 더 바를까? 하며 자꾸 덧바르는 것만은 제발… 윤기는 살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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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립글로스 등을 바른 윤기나 광택이 있는 반짝반짝 입술은 별로인가요?

스탭B:역시 키스 후에 제 입술에 묻을 걸 생각하면
          …ㅋ
스탭A:라고는 하지만 적당한 윤기는 있는 것이 좋습
           니다. 윤기가 없는 입술보다는 윤기가 살짝 있
           는 입술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윤기는 NG!
스탭D:질감에서 정말 NG인 것은 파삭파삭, 푸석푸
           석 메마른 입술! 이것은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를 바르기 이전의 문제입니다. 립스틱을 바르
           기 전, 립 케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서 말하고 있는 옅은 립 메이크업은 사실 식사를 하거나 입술을 움직이거나 하면 잘 지워지기 때문에 자주 덧발라줘야 합니다. 식사 후나 남자 친구의 앞에서 입술을 바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스탭A:립크림정도라면 괜찮습니다.
스탭F:글쎄요. 이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밀스런 부분이니까요! 립스틱을 바르는 것
           을 알고는 있지만, 남자 앞에서 입술을 다시
           바르는 것은 NG!처음 만난 남자 앞에서 화
           장을 고치거나 하지 않죠? 앞에 앉아 있는 사
           람이 오래 사귄 남자 친구라고 하더라도 화장
           실에서 했으면 합니다.






<동작>은…?

남자들은 억지로 만든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오리 입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주 살짝 입술을 벌리면 남자 친구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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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바르는 방법, 컬러, 질감 외에 봐야할 부분이 있습니까?

스탭A:마지막으로 “동작”이 중요합니다.
           오리 입이라는 것은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한
           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억지로 만든 것 같은
           것은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 NG입니다.
           입술은 조금만 부자연스러워도 바로 티가 납
           니다.

스탭C:저는 아주 살짝 벌어진 입술이 좋습니다.
           얘기를 듣고 있을 때 입을 꼭 다물고 있거나,
           입을 많이 벌리고 있는 것보다 살짝 치아가 보
           일 정도로 벌어진 입술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
           립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조금 ‘연
           기’ 보이면 거리가 가까워 질거라고 생각합니
           다.






자, 결론은 “키스하고 싶어지는 입술”은 『가는 라인, 내추럴 컬러, 살짝 운기가 있는 입술』이라는 것입니까?

스탭E:네, 패션이나 화장에 잘 어울린다면 어떤 입술
           이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키스하고 싶은
           입술은 역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상태가 아닐
           까요?

스탭F:이것 제 생각입니다만, “립글로스를 듬뿍 바른
           입술에 키스를 한다는 것은 남자로서 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여자의 유혹에 넘
           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탭A:여자도 “키스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색깔
           이 진한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많이 바르지
           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케어가 잘 된 입
           술에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이 가장 좋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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