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불감증] 혹시 나도 성 불감증 환자?






우울증, 우습게 보면 큰일!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는 사회가 되면서 주위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보는 것이 더 이상 희안한 일은 아니죠. 내 자신이 앓고 있을 수도 있구요. 이 우울증이 불감증에도 한 몫 한다는 사실! 우울증이 정확히 어떻게 성욕을 감퇴시키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심리적으로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우울증이 걸리면 스스로에 대해 좋은 기분을 느끼기가 힘드니까요. 우울증, 그냥 덮어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치료해야 할 병입니다.


항우울제가 우울하게 만드네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먹는 항우울제, 이 항우울제 중에는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것도 있습니다. 실제로 SSRI를 복용하는 사람들 중의 거의 반이 이런 부작용을 보인다고 해요. 이런 부작용이 일어날 경우에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 양을 줄이거나 약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스톱!

이래저래 사람들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역시 성욕감퇴에도 빠지지 않네요. 더구나 여성은 스트레스로 인한 성욕감퇴가 남자보다 더 잘 일어난다고 합니다. 남성은 섹스를 위해서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 있지만, 여성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마음이 산만해져서 섹스에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좋은 성생활을 위해서도 스트레스는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초저녁에 목욕을 즐기거나 산책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대화, 사랑의 양념

섹스에서 즐거움을 못 느끼거나 섹스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의 증세를 '성욕저하증'이라고 합니다.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성욕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아직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죠. 단지 심리적인 요인이 큰 몫을 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할 때 의사들은 부부사이에 어떤 문제가 없는 가를 가장 먼저 물어보죠. 부부간에 자주 싸움이 일어나거나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여성은 성생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듭니다. 이럴 때에는 정신치료와 부부상담이 많은 도움이 되죠.


용기있는 여자가 사랑을 얻는다

우리 나라는 여성이 섹스에 적극적이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죠. 하물며 '노는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구요. 이런 사회적인 제약과 남들의 시선이 압박으로 작용해서 불감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긴장, 불안감, 도덕적인 죄책감 이런 원인들은 심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수동적인 성생활에서 벗어나 좀더 능동적인 자세로 성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죠. 자신에게 당당한 여자가 섹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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