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건강] 최고의 웰빙 건강법 '섹스' 






  
 
 요즘은 운동 하나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원시인 취급을 받는 시대다. 전통적인 달리기는 물론이고 웰빙요가니,웰빙헬스니 해서 다들 건강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물론 나이든 중년일수록 건강에 더욱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쉽게 따라주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저하된 체력인데,땀 흘리며 걷고 뛰고 몸을 활처럼 휘어야 하고 여간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 건강을 지켜주면서 즐거움까지 주는 최고의 운동법 "섹스"가 있으니 말이다.

섹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열량 소비가 많다. 가령 1주일에 3번의 섹스를 한다고 가정하면 1년에 1만kcal를 연소시키는 셈이 된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 복근과 척추 근육이 단련되며,오르가슴을 느낄 때의 강력한 근육수축 효과는 신진대사에 큰 도움이 된다. 열정적으로 키스를 할 때는 한번에 12kcal의 열량이 소모된다. 물론 한끼 식사량의 칼로리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양의 칼로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노화방지 효과다. 섹스를 하면 숨이 거칠어진다. 산소 흡입량과 폐활량을 증가시켜줘 혈액이 산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시켜 주기 때문이다.

자연히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피의 흐름이 좋아지므로 혈관이 막힐 일도 없다. 영국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2년도의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잦은 성 행위가 치명적인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섹스를 하면 생리가 규칙적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꾸준한 섹스가 여성 호르몬 중의 하나인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를 높여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바꿔주기 때문이다. 또 섹스로 혈액순환이 잘되면 피부에 윤기가 나게된다. 싸구려 화장품 보다 섹스가 여성피부에 훨씬 좋다는 이야기다.


섹스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콘돔을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 미국 뉴욕주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섹스는 여성들의 우울증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돔 없이 섹스를 한 여성은 콘돔을 사용했거나 섹스를 하지않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증세를 덜 겪었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남성 정액이 여성의 질에서 매우 좋은 역할을 했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문제는 섹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이다. 이 때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증가하게 된다.


정상적인 섹스가 불가능할 정도라면 하루 빨리 치료를 받은 후 "최고의 건강법"에 도전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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