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오래할수록 좋다는 생각은 버려라 
 


 

만족감이 지속 시간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남녀 모두 만족하는 이상적인 성행위 시간은 3~13분 정도면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이는 전희(foreplay) 시간을 포함하지 않은 실질적인 성관계 시간만을 의미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섹스 테라피스트(성치료 전문가) 50명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다.

68%인 34명의 테라피스트들이 고객들과의 상담 경험을 통해 판단할 때, 성관계가 3~13분간 지속되는 것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성관계 시간이 지나치게 짧다고 판단되는 기준은 1~2분. 전희를 제외한 지속 시간이 1분 남짓이라면, 다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의 에릭 코티 교수는 "일반적으로 성관계의 지속 시간이 길면 길수록 만족감을 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는 잘 못된 것"이라며 "정작 중요한 것은 파트너를 배려하고 서로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1,500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평균적인 성관계 시간은 7.3분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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